지난해 충북 학교서 하루평균 7건 안전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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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0.06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도내 학교에서
하루 평균 7건 정도의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학교안전공제회가
치료비 지원 등
보상 완료한 안전사고는
2천 387건입니다.
하루 평균 6.54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한 겁니다.
학교별로 보면
중학교가 841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고등학교 722건,
초등학교 720건, 유치원 89건,
특수학교 15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사고는
주로 '쉬는 시간‘ 이나,
'체육 시간'에 주로 발생했습니다.
올 들어 지난 7월 말까지
충북에서 발생한 학교 안전사고 건수는
천 325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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