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학교 안전사고…충북 평균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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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06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지역 학교현장에서
하루 평균 6건의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학교안전공제회가
치료비 지원 등
보상을 완료한 안전사고는
모두 2천 387건으로
하루 평균 6건입니다.
학교급별로는
중학교가 841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 722건,
초등학교 720건 순이었습니다.
특히
학교 안전사고는
'쉬는 시간'이나 '체육 시간'에
가장많이 발생했습니다.
하루 평균 6건의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학교안전공제회가
치료비 지원 등
보상을 완료한 안전사고는
모두 2천 387건으로
하루 평균 6건입니다.
학교급별로는
중학교가 841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 722건,
초등학교 720건 순이었습니다.
특히
학교 안전사고는
'쉬는 시간'이나 '체육 시간'에
가장많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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