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 임직원 8명, 오늘 ‘청년희망펀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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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0.05 댓글0건본문
농협충북지역본부 임직원들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습니다.
임형수 본부장과
김태진 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을 비롯해
충북농협 임직원 8명은
오늘(5일)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고,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농협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내년까지 3천 70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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