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작은영화관 내년 10월 개관…충북서 처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04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최초로
'작은 영화관'이
내년 10월에
영동군 영동읍에 문을 엽니다.
영동군은
내년 10월까지
국비 9억원 등
18억원을 투입해
옛 영동군수 관사에
지상 2층 규모의
작은 영화관을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동 작은 영화관은
63석과 34석 규모의
상영관 2곳을
갖출 예정입니다.
'작은 영화관'이
내년 10월에
영동군 영동읍에 문을 엽니다.
영동군은
내년 10월까지
국비 9억원 등
18억원을 투입해
옛 영동군수 관사에
지상 2층 규모의
작은 영화관을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동 작은 영화관은
63석과 34석 규모의
상영관 2곳을
갖출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