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충북 외국인 투자 2천300만달러…전국대비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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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0.04 댓글0건본문
올해 상반기
충북도내 외국인 투자 규모는
전국 대비 0.4%인
12개 업체, 2천 300만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의원이 공개한
'외국인 투자유치 실적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외국인 직접투자의 67%가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됐습니다.
수도권을 제외한
나머지 비수도권 지역 중에서는
울산시가 11개 업체
19억 3천 300만 달러로
31.5%의 비율을 차지했지만,
충북은 2천 300만 달러로
0.4%에 그쳤고,
나머지 지역도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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