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산림환경연구소, 2년간 '부적정 업무처리'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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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05 댓글0건본문
충북 산림환경연구소가
업무를 부적절하게 처리했다가
충북도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충북도는
2013년 6월부터 지난 4월까지
산림환경연구소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벌여
모두 12건의 부적절한
업무처리를 적발했습니다.
감사 결과
산림환경연구소는
측량 오차가 크게 발생할 수 있는
겨울철에
사방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고,
공로연수 중인 직원 2명에게
수당을 부당하게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밖에도
외빈 초청여비 예산 목적 외 사용,
강사료 원천징수 미 이행 등이
적발됐습니다.
업무를 부적절하게 처리했다가
충북도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충북도는
2013년 6월부터 지난 4월까지
산림환경연구소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벌여
모두 12건의 부적절한
업무처리를 적발했습니다.
감사 결과
산림환경연구소는
측량 오차가 크게 발생할 수 있는
겨울철에
사방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고,
공로연수 중인 직원 2명에게
수당을 부당하게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밖에도
외빈 초청여비 예산 목적 외 사용,
강사료 원천징수 미 이행 등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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