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서 방화추정 화재…5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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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0.01 댓글0건본문
어제(30일) 오후 4시40분쯤
진천군 초평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안방에 있던 집주인 59살 배모씨가
숨졌습니다.
화재 당시 배씨와 함께 있던
31살 아들은
"아버지가 술을 먹고
집에다 불을 지른것 같다"고
경찰에서 진술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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