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고등학생, 시내버스 안에서 치마속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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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01 댓글0건본문
청주흥덕경찰서는
시내버스 안에서
여성 승객의 치마 속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로
17살 A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고등학생인 A 군은
지난달 16일 오전 8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안에서
20대 여성의 치마 속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군은 경찰에서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내버스 안에서
여성 승객의 치마 속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로
17살 A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고등학생인 A 군은
지난달 16일 오전 8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안에서
20대 여성의 치마 속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군은 경찰에서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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