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구서 싱크홀…길 걷던 여고생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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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9.30 댓글0건본문
어제(29일) 오후 5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인도에서
지름 1m, 깊이 2m의 싱크홀이 생겨
길을 걷던 17살 A양이
싱크홀에 빠졌습니다.
A양은 다리를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흥덕구는
하수관 누수로 보도블록이
내려앉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인도에서
지름 1m, 깊이 2m의 싱크홀이 생겨
길을 걷던 17살 A양이
싱크홀에 빠졌습니다.
A양은 다리를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흥덕구는
하수관 누수로 보도블록이
내려앉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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