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작품, 관람객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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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02 댓글0건본문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작품들이
관람객들에 의해
훼손되고 있습니다.
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전시장에서
이상협의 작품 '기'가
관람객에 의해
파손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어린아이가 쓰러지면서
그 충격으로
작품 일부가 변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기획전 언폴드의 '전자물레'는
일부 소품이 유실됐고,
김종인의 '마니 미니재미(我)'는
작품을 감싼 한지가
전시 초반부터
구멍이 여러 개 뚫리는 등
전시된 일부 작품들이
수난을 겪었습니다.
관람객들에 의해
훼손되고 있습니다.
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전시장에서
이상협의 작품 '기'가
관람객에 의해
파손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어린아이가 쓰러지면서
그 충격으로
작품 일부가 변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기획전 언폴드의 '전자물레'는
일부 소품이 유실됐고,
김종인의 '마니 미니재미(我)'는
작품을 감싼 한지가
전시 초반부터
구멍이 여러 개 뚫리는 등
전시된 일부 작품들이
수난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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