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경찰, 밤에는 도우미(?)"...충주 중앙경찰학교 외래교수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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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02 댓글0건본문
충주 중앙경찰학교의
외래교수 A씨가
여경 비하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중앙경찰학교 등에 따르면
최근
신임 여경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형법 강의에서 A 씨는
"여자는 40세가 넘으면 퇴물"이 된다거나
"젊은 나이 몸값 좋을 때 시집가라"는 등
여경 상대로
비하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씨는 또
"낮에는 경찰제복을 입고 근무하다가
휴일에는 돈 벌려고
도우미로 나가는 것들도 있다" 등
막말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의 발언 내용은
당시 강의를 들은 학생들이
학교 측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알려졌습니다.
A씨 상대로 조사를 벌인 학교 측은
학생들의 주장이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어제(1일) 해촉 심사위원회를 열어
A씨를 해촉했습니다.
외래교수 A씨가
여경 비하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중앙경찰학교 등에 따르면
최근
신임 여경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형법 강의에서 A 씨는
"여자는 40세가 넘으면 퇴물"이 된다거나
"젊은 나이 몸값 좋을 때 시집가라"는 등
여경 상대로
비하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씨는 또
"낮에는 경찰제복을 입고 근무하다가
휴일에는 돈 벌려고
도우미로 나가는 것들도 있다" 등
막말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의 발언 내용은
당시 강의를 들은 학생들이
학교 측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알려졌습니다.
A씨 상대로 조사를 벌인 학교 측은
학생들의 주장이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어제(1일) 해촉 심사위원회를 열어
A씨를 해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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