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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로 위축됐던 충북 소비심리 3개월째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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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9.2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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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로
위축됐던 충북지역 소비자 심리지수가
3개월째 회복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9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1포인트 상승한
104를 나타냈습니다.

충북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메르스 여파로
지난 6월에 99로,
기준치 100 이하로 떨어졌지만
점차 회복되면서
7월 102, 8월 103, 9월 104로
석 달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가 100 이상이면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 심리가
낙관적인 것을 의미하고,
그 이하면 반대임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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