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올들어 오염물질 불법 배출 업소 121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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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9.29 댓글0건본문
대기·수질 오염물질 무단 배출 업소들이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올 들어 7월말 현재
도내에서 적발된
각종 오염물질 배출업소는
121곳에 이릅니다.
분야별로는
대기 오염물질 배출업소 69곳,
수질 오염물질 배출업소 52곳입니다.
충북도와 각 시·군의 지속적인 단속에도
오염물질 배출 업소는
지난 2013년 2천 569개,
지난해엔 211개 업체가
적발되는 등
오염물질 불법 배출 업소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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