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새 CI 캐릭터 제정 등 후속 작업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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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9.29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야당 시의원들과
시민사회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새 상징마크를 활용한
캐릭터 제정 등의
후속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또 다른 논란이 예상됩니다.
청주시는 다음 달 1일
'상징물 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6월 시의회 여야가 합의했던
'새 CI 재검토 권고'에 따라 중단된
CI 연구용역의 재개와
응용 디자인,
캐릭터 제정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달 초,
이재길 청주시의원과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새 CI 사용을 보류하기로 했던
이승훈 시장이 약속을 어긴채
새 CI를 어물쩍 사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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