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골프장, 지방세 체납 심각(1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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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9.25 댓글0건본문
충북 지역 지자체들이
골프장의 지방세 체납이 잇따르면서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 있는
회원제 골프장 8곳의 지방세 체납액은
120억원에 이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곳, 음성 3곳,
충주 2곳, 진천 1곳 입니다.
그만큼
골프장 영업이 어렵다는 사실을
방증합니다.
현재
도내 회원제 골프장은 19곳,
대중제 골프장은 22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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