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公상수도공사 중 근로자 매몰 책임자 3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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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9.24 댓글0건본문
경찰이
상수도관 매립과정에서
흙더미가 무너져 2명의 사상자를 낸
수자원공사와 시공업체 책임자 3명을
입건했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흥덕구 휴암동 상수도사업 1공구의
공사업체 부장인
47살 김모 씨 등 3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오전 10시 30분쯤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51살 김모 씨와 등 2명이
갑자기 쏟아진 흙더미에 깔려
김 씨가 숨지고, 나머지 1명은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상수도관 매립과정에서
흙더미가 무너져 2명의 사상자를 낸
수자원공사와 시공업체 책임자 3명을
입건했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흥덕구 휴암동 상수도사업 1공구의
공사업체 부장인
47살 김모 씨 등 3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오전 10시 30분쯤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51살 김모 씨와 등 2명이
갑자기 쏟아진 흙더미에 깔려
김 씨가 숨지고, 나머지 1명은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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