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충북지원, 원산지 거짓 표시 업체 29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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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9.24 댓글0건본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추석을 앞두고
도내 농산물 가공업체 천 500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여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업체 29곳을 적발해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5곳은
393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원산지 거짓 표시 품목은
쇠고기 7건, 돼지고기 5건,
닭고기 1건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배추김치와 떡류,
쌀, 송이버섯 등도
원산지를 허위 표시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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