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고갈 위기에 놓인
충북도교육청이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해
'위기대응 추진단'을 가동합니다.

추진단의 업무는
자치단체와 교육청의 협력사업 등
지방교육과 관련된
재정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 등입니다.

특히
추진단은
충북도와 갈등을 빚고 있는 무상급식과
자치단체의 미미한 갈등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추진단의 단장은
부교육감이 맡고,
분야별 사무관과 장학관 등
관계 공무원 24명이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