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강진 조류인플루엔자 발병..진천.음성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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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9.22 댓글0건본문
전남 나주·강진 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자
음성군과 진천군이 비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음성군은 오는 30일까지를
축산농가 일제 환경정비 주간으로 정하고
15명으로 가축뱡역 전담반을 꾸려
가금류 사육 농가의 축사 안팎을 소독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초 AI가 발생해
3만5천여마리의 오리를 살처분한 진천군도
22명의 공무원을 투입해
매일 가금류 사육 농가의 소독 여부를 점검하고
소독약품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올해초 조류인플루엔자로 홍역을 치른
진천군과 음성군이 초긴장 상태입니다.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자
음성군과 진천군이 비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음성군은 오는 30일까지를
축산농가 일제 환경정비 주간으로 정하고
15명으로 가축뱡역 전담반을 꾸려
가금류 사육 농가의 축사 안팎을 소독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초 AI가 발생해
3만5천여마리의 오리를 살처분한 진천군도
22명의 공무원을 투입해
매일 가금류 사육 농가의 소독 여부를 점검하고
소독약품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올해초 조류인플루엔자로 홍역을 치른
진천군과 음성군이 초긴장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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