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여야 무상급식 해결 놓고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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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9.23 댓글0건본문
무상급식비 분담액을 놓고
충북도의회 여야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최병윤 원내대표 등
새정치민주연합 도의원 6명은
어제(22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도의원들은
피켓 1인 시위를 즉각 중단하라"며
"정치적 행위가 아닌
의원 역할에 충실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임순묵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새누리당은 무상급식 토론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안을 제시해 왔다“며
"그동안 새정치연합 도의원들은
무엇을 했느냐"고 반격했습니다.
충북도의회 여야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최병윤 원내대표 등
새정치민주연합 도의원 6명은
어제(22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도의원들은
피켓 1인 시위를 즉각 중단하라"며
"정치적 행위가 아닌
의원 역할에 충실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임순묵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새누리당은 무상급식 토론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안을 제시해 왔다“며
"그동안 새정치연합 도의원들은
무엇을 했느냐"고 반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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