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안전관리위원회가
5년동안 '대면회의'를
단 한번도
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에 따르면
2011년부터 지난 8월말 까지
'충북도 안전관리위원회 대면회의'가
단 한 건도 없습니다.

특히
충북도 안전관리위원회는
제난 안전관리정책 수립과
재난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 등
'법정 역할'을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