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폐지하라" 충북공무원 피켓시위에 발끈한 국회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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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9.22 댓글0건본문
충북도를 상대로 한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국정감사장에서
충북도 공무원노동조합이
"국정감사를 폐지하라"고 요구하며
피켓시위를 벌였습니다.
충북공무원노조 소속
도청 공무원 10여명은
오늘(22일) 오전 9시 50분부터 10분가량
국감장이 마련된
충북도청 대회의실 옆 복도에서
피켓시위를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감사반장인 새누리당
진 영 안전행정위원장은
"국감은 헌법에 규정돼 있다"며
"공무원노조가 관련 법을 한번 봤으면 좋겠다"고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대해
이시종 지사는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국정감사장에서
충북도 공무원노동조합이
"국정감사를 폐지하라"고 요구하며
피켓시위를 벌였습니다.
충북공무원노조 소속
도청 공무원 10여명은
오늘(22일) 오전 9시 50분부터 10분가량
국감장이 마련된
충북도청 대회의실 옆 복도에서
피켓시위를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감사반장인 새누리당
진 영 안전행정위원장은
"국감은 헌법에 규정돼 있다"며
"공무원노조가 관련 법을 한번 봤으면 좋겠다"고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대해
이시종 지사는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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