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중소기업 절반 "자금사정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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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9.22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중소기업 10곳 중 5곳이
올 추석 자금 사정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도내 중소기업 58곳을 대상으로
추석자금 수요조사를 한 결과
41.4%가
현재 사정이 곤란하다고 답했고,
8,6%는 매우 곤란하다고
응답했습니다.
반면
원활하다고 답한 중소기업은
15.5%에 불과했습니다.
원인별로는
매출감소가 75.9%로 가장 많았고,
판매대금 회수지연 48.3%,
납품단가 인하 37.9%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올해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은 64%로
지난해보다
14.9% 늘었습니다.
올 추석 자금 사정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도내 중소기업 58곳을 대상으로
추석자금 수요조사를 한 결과
41.4%가
현재 사정이 곤란하다고 답했고,
8,6%는 매우 곤란하다고
응답했습니다.
반면
원활하다고 답한 중소기업은
15.5%에 불과했습니다.
원인별로는
매출감소가 75.9%로 가장 많았고,
판매대금 회수지연 48.3%,
납품단가 인하 37.9%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올해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은 64%로
지난해보다
14.9%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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