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생명 존중 되새긴 '종교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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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9.20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불교와 기독교 등
7대 종단이 함께 한
제 19회 대한민국 종교문화축제가
괴산 세계유기농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렸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등
종단 대표들은
유기농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습니다.
손도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천주교와 원불교, 천도교 등 6개 종단 대표들이
괴산유기농엑스포 장에 마련된
불교 체험장을 찾아
사찰 음식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스님들과 불자들도
불교 체험장을 찾은
6대 종단 대표자들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연 꽃잎 차 등을 대접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인 자승 스님은
화합의 상징인 인절미를 만들기 위해
이웃 종교 대표들과 떡 매를 치며,
손발을 맞췄습니다.
종단 대표들은
‘생명나무’ 잎새에 손도장을 찍어
‘생존 존중’의 메지시를 전달했습니다.
메인 무대로 이동한 이들은
쌀과 보리, 꽁 등 다섯 개의 곡식을
생명 상자에 담아
괴산유기농엑스포의 성공기원을 다짐했습니다.
[인서트]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입니다.
생명을 주제로 한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는
여러 면에서 종교의 생명존중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인서트]
이시종 충북지삽니다.
앞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한
종단 대표들은
괴산군 연풍면의 한 과수 농가를 찾아
바쁜 농가들의 일손을 거들었습니다.
BBS 뉴스 손도언입니다.
불교와 기독교 등
7대 종단이 함께 한
제 19회 대한민국 종교문화축제가
괴산 세계유기농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렸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등
종단 대표들은
유기농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습니다.
손도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천주교와 원불교, 천도교 등 6개 종단 대표들이
괴산유기농엑스포 장에 마련된
불교 체험장을 찾아
사찰 음식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스님들과 불자들도
불교 체험장을 찾은
6대 종단 대표자들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연 꽃잎 차 등을 대접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인 자승 스님은
화합의 상징인 인절미를 만들기 위해
이웃 종교 대표들과 떡 매를 치며,
손발을 맞췄습니다.
종단 대표들은
‘생명나무’ 잎새에 손도장을 찍어
‘생존 존중’의 메지시를 전달했습니다.
메인 무대로 이동한 이들은
쌀과 보리, 꽁 등 다섯 개의 곡식을
생명 상자에 담아
괴산유기농엑스포의 성공기원을 다짐했습니다.
[인서트]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입니다.
생명을 주제로 한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는
여러 면에서 종교의 생명존중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인서트]
이시종 충북지삽니다.
앞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한
종단 대표들은
괴산군 연풍면의 한 과수 농가를 찾아
바쁜 농가들의 일손을 거들었습니다.
BBS 뉴스 손도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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