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명예회장, 횡령 등의 혐의 고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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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9.18 댓글0건본문
충북 증평 출신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명예회장이
횡령 등의 혐의로
고발 당했습니다.
월간지 편집국장인
고발인 A 씨가
김기문 명예회장을
횡령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고발장에서
"김기문 명예회장이
회장 재임기간,
4년동안 16억원을
불법으로 회비를 모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는 또
'홈쇼핑 특혜방송'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지난 7월
김기문 명예회장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회비 모금' 의혹 등을
조사한 바 있습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명예회장이
횡령 등의 혐의로
고발 당했습니다.
월간지 편집국장인
고발인 A 씨가
김기문 명예회장을
횡령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고발장에서
"김기문 명예회장이
회장 재임기간,
4년동안 16억원을
불법으로 회비를 모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는 또
'홈쇼핑 특혜방송'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지난 7월
김기문 명예회장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회비 모금' 의혹 등을
조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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