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신동화 씨, 괴산유기농엑스포 1호 입장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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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9.18 댓글0건본문
괴산군 괴산읍에 거주하는
52살 신동화 씨가
괴산 세계유기농엑스포장 입구를
가장 먼저 통과했습니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호 입장객'이 된
신 씨와 그의 아내에게
캐릭터 인형과
유기농 잡곡 세트 등을
선물했습니다.
6섯명의 자녀를 둔 신 씨는
"자녀들에게
가장 먼저
유기농엑스포 장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52살 신동화 씨가
괴산 세계유기농엑스포장 입구를
가장 먼저 통과했습니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호 입장객'이 된
신 씨와 그의 아내에게
캐릭터 인형과
유기농 잡곡 세트 등을
선물했습니다.
6섯명의 자녀를 둔 신 씨는
"자녀들에게
가장 먼저
유기농엑스포 장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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