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정감사]충청권 전자발찌 착용 255명, 관리인원 태부족...청주 1인당 10명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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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9.16 댓글0건본문
충청지역에서
일명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범죄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관리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이상민 의원이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말까지
전자발찌 부착자는
대전 70명과 청주 49명 등
충청권에서
모두 255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자발찌 부착자 255명을
관리하는 직원은
19명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고,
청주지역은
관리인원 1인당, 10명가량을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명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범죄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관리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이상민 의원이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말까지
전자발찌 부착자는
대전 70명과 청주 49명 등
충청권에서
모두 255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자발찌 부착자 255명을
관리하는 직원은
19명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고,
청주지역은
관리인원 1인당, 10명가량을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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