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청주공항 MRO 사업 재검토 이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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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9.16 댓글0건본문
아시아나항공이
청주공항
MRO 사업에 대한 재검토를
이달 중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전상헌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오늘(16일) 기자 간담회에서
아시아나항공 측으로부터
이같은 내용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이
재검토 절차를 밟는 것은
MRO 단지의 사업성이
낮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 경자청 등은
긍정적인 재검토 결과를
기대하고 있지만,
이번에도
재검토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아시아나항공이
이 사업에서 손을 뗄
가능성이 높습니다.
청주공항
MRO 사업에 대한 재검토를
이달 중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전상헌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오늘(16일) 기자 간담회에서
아시아나항공 측으로부터
이같은 내용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이
재검토 절차를 밟는 것은
MRO 단지의 사업성이
낮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 경자청 등은
긍정적인 재검토 결과를
기대하고 있지만,
이번에도
재검토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아시아나항공이
이 사업에서 손을 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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