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세금계산서 발행, 1천600만원 탈세한 30대 업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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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9.17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가짜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부가가치세 천 600만원을 가로챈
38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에 인테리어 회사를 차려 놓고
모두 8 차례에 걸쳐
1억6천만원 상당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부가세 1억 6천만원을
부당하게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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