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방차 진입불가 21곳 화재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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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9.15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소방차가 진입할 수 없는 구역이
21곳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노웅래 의원이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충북에서
도로 폭이 좁아
소방차가 진입할 수 없는 구역은
모두 21곳에
달했습니다.
이 중,
비상 소화장치가 설치된 곳이
8곳에 불과해
화재 발생 시,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소방차가 진입할 수 없는 구역이
21곳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노웅래 의원이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충북에서
도로 폭이 좁아
소방차가 진입할 수 없는 구역은
모두 21곳에
달했습니다.
이 중,
비상 소화장치가 설치된 곳이
8곳에 불과해
화재 발생 시,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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