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근로자 5천300명, 체불임금 22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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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9.16 댓글0건본문
추석을 앞두고
충북도내 5천 300명의 근로자가
체불 임금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에 따르면
8월 말 현재
도내 근로자 5천 300명가
229억원의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체불 임금 해소를 위해
오는 25일까지
체불임금 청산지원 전담반을 설치해
체불임금 해소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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