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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공무원노조 "성희롱·이권개입 시의회 의장단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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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9.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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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무원노동조합은
성희롱과 이권 개입 논란을 불러왔던
윤범로 의장을 비롯한
충주시의회 의장단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충주시 공무원노조는
오늘(16일) 충주시청 광장에서
시의회 규탄대회를 열고
"시의회 의장단이
본분을 망각한 채,
여성 공무원 성희롱과
외압 행사 등을 저지르고
‘독선, 불통,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의장은
지난해 8월, 일본 출장 중 회식 자리에서
충주시 여성 공무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고,
일부 시의원들은
시청 홍보용,
항공촬영 업체 선정 과정에서
외압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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