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한우로 속여 판 음식점 대표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9.15 댓글0건본문
미국산 소고기를
한우라고 속여 판매한
청주의 한 음식점 대표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미국산과 호주산 소고기를
국내산 한우라고 속여 판매한 혐의로
48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미국산 소고기 2천 883kg을
국내산이라고 속여
소비자들에게 판매해
1억 6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우라고 속여 판매한
청주의 한 음식점 대표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미국산과 호주산 소고기를
국내산 한우라고 속여 판매한 혐의로
48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미국산 소고기 2천 883kg을
국내산이라고 속여
소비자들에게 판매해
1억 6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