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국적 동거남 흉기로 찌른 몽골 여성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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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9.11 댓글0건본문
몽골인 남성을 흉기로 찌른
같은 국적의 30대 여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합의12부는
1년간 동거하던 몽골인 남성과
말다툼 끝에 흉기로 찌른 혐의로
몽골인 여성 31살 A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16일 아침 7시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주택에서
동거하던 몽골인 남성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같은 국적의 30대 여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합의12부는
1년간 동거하던 몽골인 남성과
말다툼 끝에 흉기로 찌른 혐의로
몽골인 여성 31살 A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16일 아침 7시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주택에서
동거하던 몽골인 남성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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