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정감사] 지난 5년 동안 충북도내 버스기사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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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9.13 댓글0건본문
지난 5년 동안 충북에서
버스기사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와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이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0부터 2014년까지
충북에서 발생한
9건의 버스기사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모두 16명이 다쳤습니다.
경기도 29건, 서울 12건에 이어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한편
같은 기간
충북에서 31건의
택시기사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발생해
50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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