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자살 사망자 좀처럼 줄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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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9.10 댓글0건본문
충북의 자살 사망자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자살사망자 수는
지난 2009년 640명, 2010년 550명,
2011년 601명, 2012년 567명,
2013년 54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살 원인은
경제적 문제가 37.4%로 가장 컸고,
가정불화 14%, 외로움·고독이 12.7%,
신체·정신질환 11.1%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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