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정감사] 충북 조폭 5년 새 30% 감소…경찰, 6개 파 188명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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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9.10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조직폭력 조직원 수가
5년 새 30% 정도 감소했습니다.
새누리당 황인자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국적으로
경찰의 관리대상 폭력조직은
213개 파,
조직원은 5천 342명입니다.
충북은
지난 2010년 9개 파 265명에서
올 7월 기준,
6개 파 188명으로 30% 정도 줄었습니다.
전국적으로 보면
경기도가 30개 파, 846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22개 파 516명,
부산 22개 파 402명 등
조폭들은 주로
서울 수도권과 부산 등
대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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