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올 들어 교통위반 신고건수 7천800건…전년比 84%↑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충북뉴스
HOME충북뉴스

뉴스

충북 올 들어 교통위반 신고건수 7천800건…전년比 8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9.10 댓글0건

본문




스마트폰과 차량용 블랙박스를 활용한
충북도내 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 건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올 들어 8월 말까지
충북도내 교통법규 위반 공익 신고 건수는
7천 80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4.6%, 3천578건 급증했습니다.

하루 평균 32건의
공익신고가 접수된 셈 입니다.

지난 2012년 3천600건,
2013년 4천 400건,
2014년 6천700건이었던 신고 건수는
올해 처음으로 ‘만 건’ 이상의 신고가
접수될 것으로
경찰은 예상했습니다.

신고가 접수된 위반 유형은
새벽 시간대 신호위반과
출·퇴근 시간대 꼬리 물기,
난폭운전 등으로
주로 차량용 블랙박스나
스마트폰으로 촬영된 영상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우)28804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30-27 3층전화 : 043-294-5114~7 팩스 : 043-294-5119

Copyright (C) 2022 www.cj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