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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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9.10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직위를 유지하느냐, 못하느냐’,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항소심에서 벌금 70만원을 선고 받아 안도했던
김 교육감이
대법원의 파기 환송 결정에 따라
고법에서 다시 재판을 받아야 하는데,
그리 녹녹치 않아 보입니다.
이호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직위를 유지하느냐, 못하느냐’,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항소심에서 벌금 70만원을 선고 받아 안도했던
김 교육감이
대법원의 파기 환송 결정에 따라
고법에서 다시 재판을 받아야 하는데,
그리 녹녹치 않아 보입니다.
이호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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