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충북뉴스
HOME충북뉴스

뉴스

[앵커멘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9.10 댓글0건

본문

[앵커멘트]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직위를 유지하느냐, 못하느냐’,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항소심에서 벌금 70만원을 선고 받아 안도했던
김 교육감이
대법원의 파기 환송 결정에 따라
고법에서 다시 재판을 받아야 하는데,
그리 녹녹치 않아 보입니다.

이호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우)28804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30-27 3층전화 : 043-294-5114~7 팩스 : 043-294-5119

Copyright (C) 2022 www.cj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