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상습 112허위신고자 상대 손해배상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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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9.11 댓글0건본문
청주상당경찰서는
상습적으로 112에 허위신고를 한
58살 A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총 92차례에 걸쳐
거짓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영동경찰서도
220차례 허위신고를 한
56살 B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상습적으로 112에 허위신고를 한
58살 A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총 92차례에 걸쳐
거짓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영동경찰서도
220차례 허위신고를 한
56살 B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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