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주민대피시설 안전처에 축소 보고 물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9.11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주민대피시설 점검 결과를
국민안전처에
엉터리로 보고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충북도가 안전처에 보고한
주민대피설 점검 결과를 보면
개방 불가능으로 지적된 곳 17곳를 비롯해
안내표지판 미설치와 방송장비 미구축,
관리자 미지정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결과 보고서는
청주시가 충북도에 제출한
방송장비 미구축 313곳 등 보다 턱없이 적은 것이어서
안전처에 축소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안내 및 표지판 미설치와 관리자 미지정,
방송장비 미구축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보고해
지적 사항을 축소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민대피시설 점검 결과를
국민안전처에
엉터리로 보고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충북도가 안전처에 보고한
주민대피설 점검 결과를 보면
개방 불가능으로 지적된 곳 17곳를 비롯해
안내표지판 미설치와 방송장비 미구축,
관리자 미지정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결과 보고서는
청주시가 충북도에 제출한
방송장비 미구축 313곳 등 보다 턱없이 적은 것이어서
안전처에 축소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안내 및 표지판 미설치와 관리자 미지정,
방송장비 미구축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보고해
지적 사항을 축소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