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교육감, “충북 교육 흐름을 바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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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9.11 댓글0건본문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선거법 위반과 관련한 대법원의 파기 환송과 관련해
“분위기가 뒤숭숭하지만,
충북교육의 큰 흐름을 바꿀 변수는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11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어제 있었던 대법원 결정 내용을 언급한 후
"충북교육의 수장이 재판받는다고 해서
본분을 저버리고
직분을 소홀히 해선 안 된다“며
”중심을 유지하며 뚜벅뚜벅 걸어가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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