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초등학교 교실 58% ‘분필 칠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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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9.03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초등학교 교실의 58%가
‘분필 칠판’을 사용하고 있어
학생과 교사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충북의 초등학교에서
분필 칠판을 사용하는 교실은
58.3%로 나타났습니다.
중학교는 34.4%, 고등학교는 34%,
특수학교는 22.9%로
조사 됐습니다.
사립학교보다는
공립학교에서 '분필 칠판'을
더 많이 사용하는 특징도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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