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지역 재래시장 상권 심각하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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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9.04 댓글0건본문
청주지역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이
전통시장의 상권을
심각하게 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새정치문주연합 전순옥 국회의원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통시장 1㎣ 이내에 입점한
충북도내 대형마트와 SSM이
모두 38개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중 대형마트 26곳 가운데는
이마트가 10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홈플러스 9곳, 롯데마트 7곳 순이었습니다.
충북도내 기업형 슈퍼마켓 12곳 역시
전통시장 1㎣ 이내에 입점한 가운데
GS슈퍼가 9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통시장의 상권을
심각하게 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새정치문주연합 전순옥 국회의원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통시장 1㎣ 이내에 입점한
충북도내 대형마트와 SSM이
모두 38개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중 대형마트 26곳 가운데는
이마트가 10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홈플러스 9곳, 롯데마트 7곳 순이었습니다.
충북도내 기업형 슈퍼마켓 12곳 역시
전통시장 1㎣ 이내에 입점한 가운데
GS슈퍼가 9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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