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업자에게 금품수수 한 사무관 2명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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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9.03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이른바 ‘업자’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간부 공무원 2명을
직위 해제했습니다.
직위 해제된 공무원은 사무관(5급)들로,
올 초
국무총리실 감찰반에 의해
이같은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청주시는
행자부로부터
이들이 저지른 비위 사실이 구체적으로 통보 되면
추가 중징계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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