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단수조사 특위 24일부터 증인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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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9.03 댓글0건본문
'청주 단수사태'
진상조사에 나선
청주시의회 특별조사위원회가
오는 24일부터
증인 심문을 진행합니다.
특별조사위원회는
어제(2일) 열린 위원회에서
출석을 요구할
증인의 범위와
심문 일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 단수사태와 관련한
행정사무조사는
9월24일부터 10월8일까지
진행하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특별조사위원회는 또
관계 공무원과
공사 업체 관계자들을
차례로 심문한 뒤,
필요에 따라
이승훈 청주시장도
심문하기로 했습니다.
진상조사에 나선
청주시의회 특별조사위원회가
오는 24일부터
증인 심문을 진행합니다.
특별조사위원회는
어제(2일) 열린 위원회에서
출석을 요구할
증인의 범위와
심문 일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 단수사태와 관련한
행정사무조사는
9월24일부터 10월8일까지
진행하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특별조사위원회는 또
관계 공무원과
공사 업체 관계자들을
차례로 심문한 뒤,
필요에 따라
이승훈 청주시장도
심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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