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공사현장서 15t 덤프트럭 추락…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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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9.01 댓글0건본문
오늘(1일) 오전 8시 10분쯤
충북 증평군 도안면
증평 제2산업단지 건설현장에서
15t 덤프트럭이
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이 전복되면서
56살 운전자 조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업체 측의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충북 증평군 도안면
증평 제2산업단지 건설현장에서
15t 덤프트럭이
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이 전복되면서
56살 운전자 조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업체 측의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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