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주야구장서 암표·호객행위 5명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9.02 댓글0건본문
경찰이
어제(1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암표 거래와 호객행위를 단속 해
5명을 적발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만 원’ 하는 야구장 입장권을
‘만 5천원’에 판매한
42살 추모씨 등 암표상과
암표를 팔기 위해 호객행위를 한
5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칙금 5만원에서 16만원을
각각 부과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