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대학들 입학생 정원 감축 불가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9.02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대학 대부분이
2016학년도 신입생 정원 감축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정부의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에 따라
재정지원재한대학에 지정된 건국대와 꽃동네대
극동대 영동대 청주대 등은
정원의 10%를 감축해야 하고
충북도립대도 7%를 감축해야 합니다.
이;번 평가에서 C등급을 받은
한국교통대와 중원대는
정원의 7%를 감축해야 하고
서원대와 세명대 역시
최소 4~7%까지 정원을 감축해야하합니다.
다만 충북도내 대학중
충북대와 충청대만 A등급을 받아
정원감축 자율권을 부여받았습니다.
2016학년도 신입생 정원 감축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정부의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에 따라
재정지원재한대학에 지정된 건국대와 꽃동네대
극동대 영동대 청주대 등은
정원의 10%를 감축해야 하고
충북도립대도 7%를 감축해야 합니다.
이;번 평가에서 C등급을 받은
한국교통대와 중원대는
정원의 7%를 감축해야 하고
서원대와 세명대 역시
최소 4~7%까지 정원을 감축해야하합니다.
다만 충북도내 대학중
충북대와 충청대만 A등급을 받아
정원감축 자율권을 부여받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