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대지 마”, 주차 차량에 페인트 칠한 60대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9.02 댓글0건본문
자신의 딸이 운영하는 교습소 앞 도로에
주차해 놓은 차량에
페인트를 칠한
60대가 경찰에 입건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68살 심모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심씨는
지난 8월 26일 새벽 1에서 5시 사이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자신의 딸이 운영하는 교습소 앞 도로에 세워진 차량에
스프레이 페인트를 뿌리는 등
사흘에 걸쳐
이곳에 주차해 놓은 차량 5대에
빨간색 페인트를 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